박윤호, '미지의 서울'→'트리거'…드라마 장악한 차세대 연기 괴물

이유민 기자 2025. 8. 1.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통 속에서도 무너질 수 없었던 한 소년의 얼굴을 배우 박윤호가 완성했다.

1일 박윤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극본 권오승, 연출 권오승·김재훈)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박규진 역으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박윤호는 극의 한 축을 책임지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박윤호가 출연한 '트리거'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했고,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비영어)' 시리즈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윤호 ⓒ이닛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고통 속에서도 무너질 수 없었던 한 소년의 얼굴을 배우 박윤호가 완성했다. 

1일 박윤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극본 권오승, 연출 권오승·김재훈)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박규진 역으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박규진은 동급생들에게 이유 없는 폭력을 당하며 위태로운 삶을 이어가던 고등학생. 극 중 그는 무력감에 휩싸인 채 힘겹게 버티는 인물이지만, 유일한 친구 영동(손보승)을 지켜보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장면에서 짙은 울림을 안겼다.

박윤호는 극의 한 축을 책임지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반복되는 학폭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고자 하는 소년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내면의 고통과 혼란을 눈빛, 호흡, 대사로 세밀하게 풀어내며 '몰입 유발자'다운 진가를 발휘했다.

ⓒ넷플릭스

이전 작품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2025), 티빙 '스터디그룹'(2025),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2025)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그는, '트리거'를 기점으로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도 그를 향하고 있다. 박윤호가 출연한 '트리거'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했고,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비영어)' 시리즈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뜨거운 호평 속, 박윤호라는 이름은 또 하나의 기대주로 각인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