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김주오 2억5000만원’ 두산, 2026년 신인 11명 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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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2026년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7순위)에 지명한 마산용마고 외야수 김주오(19)에게 2억5000만 원의 계약금을 안겼다.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지명한 마산고 투수 최주형과는 1억2000만 원에 사인했다.
3라운드 전체 27순위로 지명한 한양대 투수 서준오와도 1억2000만 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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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026년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단연 김주오다. 당시 두산의 선택을 두고 ‘깜짝 지명’이란 평가도 잇따랐다. 두산은 “김주오는 고교 무대에서 가장 빠른 타구 속도를 자랑한 강타자”라며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까지 두루 갖췄다”고 소개했다.
김주오는 “계약이라는 것을 처음 해봤다. 생각지도 못한 대우를 받아 기분이 좋다”면서도 “프로 선수로서, 또 두산의 일원으로서 크나큰 책임감이 느껴졌다. 프로 선수답게 야구장 안팎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지명한 마산고 투수 최주형과는 1억2000만 원에 사인했다. 최주형은 최고구속 147㎞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좌투수다. 3라운드 전체 27순위로 지명한 한양대 투수 서준오와도 1억2000만 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서준오는 최고구속 150㎞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우완 정통파 투수다.
4라운드에 지명된 신우열은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한국 무대로 돌아온 내야수다. 계약금 8000만 원에 계약했다. 5라운드 이주호(경기항공고·투수)는 7000만 원, 6라운드 엄지민(동의과학대·외야수)은 6000만 원, 7라운드 임종훈(상동고·투수)은 5000만 원에 각각 사인했다.
8라운드 임현철(제물포고·외야수), 9라운드 심건보(한양대·내야수)와는 4000만 원, 10라운드 남태웅(대구상원고·내야수), 11라운드 정성헌(대전제일고·투수)과는 3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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