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신동에게 반한 수줍던 꼬마, 이제는 월드스타 여가수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 리더 카리나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진=카리나 SNS

최근 카리나가 누아르 액션물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카리나는 '마이 아티 필름(MY ARTi FILM)' 추가 라인업에 포함됐다고 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된 '최애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시네마틱 퍼포먼스 콘텐츠를 표방한다고 하죠!

사진=SM엔터테인먼트

매 에피소드마다 다른 K팝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연기와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카리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의 보스에 맞서는 '걸크러시 캐릭터'로 나선다고 해요.

지난 2020년 에스파 멤버로 데뷔한 카리나는 광고, 예능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대세 인기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사진=카리나 SNS

에스파는 '넥스트 레벨' '스파이시' '드라마' 등 다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데, 최근 '슈퍼노바'로 확실한 입지를 굳혔죠!

특히 에스파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월드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런 카리나와 소속사 선배 슈퍼주니어 신동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카리나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늘 신동봤다! 신기방기 연예인이랑 처음 사진찍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JTBC 제공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인 신분의 신동과 어린 카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어요.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두 사람은 재회했습니다.

이날 신동은 자신이 "에스파와 인연이 깊다"며 특히 카리나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어요.

"내가 SM보다 카리나를 먼저 알아봤다. 군악대 시절 분당에 있던 성당에 행사를 갔다. MC를 하고 공연을 하고 있는데 이쁘게 생긴 여학생이 오더니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더라“
사진=JTBC 제공

그 학생이 바로 카리나였다고. 신동은 당시 카리나와 찍은 사진을 증거로 보여줘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에 카리나는 "날 알아봐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 있다며 신동에게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또 "안 그래도 회사에서 동선배 얘기를 많이 들었다. 동선배가 SM에서 춤을 제일 잘 춘다고 하더라"고 칭찬을 돌려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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