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LA 공항서 구금되자 낸시 펠로시 등판… "단순한 서류 문제 탓"
임예은 기자 2026. 1. 22. 16:27
3년 차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현지 공항에서 서류 문제로 1시간 정도 억류됐다 풀려났습니다.
이정후는 한국시간으로 어제(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미국 지역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경유지인 LA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정후의 입국 심사 과정에 문제가 생겼고 이정후는 이내 공항에 구금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지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단순한 서류상 문제"로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까지 나선 것으로 전해집니다.
펠로시 의원 측은 "의원 사무실과 구단 등과 협조해 해결을 시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약 1시간이 지난 시점 문제를 해결한 뒤 이정후는 풀려났습니다.
[화면출처: X @SF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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