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의료원-충남병원선, 도서 지역 '전국 유일' 공공의료 협력 모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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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이 의료 사각지대인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가동중인 차별화된 공공의료 협력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충남병원선이 건강 취약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면, 지역 책임 의료기관인 서산의료원이 정밀 검사와 집중 관리를 수행하고, 이후 보건진료소 등 지역 자원으로 연계하는 '전국 유일'의 선순환 공공의료 전달체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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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이 의료 사각지대인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가동중인 차별화된 공공의료 협력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원은 지난 8일 충남병원선과 협력하여 당진시 난지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위험군 집중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에는 서산의료원 소속 의료진 등 10명이 투입되어 소난지도 이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충남병원선이 건강 취약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면, 지역 책임 의료기관인 서산의료원이 정밀 검사와 집중 관리를 수행하고, 이후 보건진료소 등 지역 자원으로 연계하는 '전국 유일'의 선순환 공공의료 전달체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산의료원은 이 과정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환자별 임상적 판단과 검사는 물론, 의료비 지원 및 AI 돌봄서비스 등 포괄적인 복지 자원 연계까지 도맡았다. 아울러 이번 현장 진료에는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6명이 동행해 실제 공공의료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학습하는 기회도 가졌다.
현장에서 진료를 받은 소난지도 이장은 "섬 지역 주민들은 늘 의료 문제에 대한 불안함이 있는데, 서산의료원에서 직접 섬까지 들어와 세밀하게 살펴주니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지역을 지키기 위한 필수 의료 공급은 공공의료기관의 당연한 책무"라며 "현재 가동 중인 협업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공공의료의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의료원은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본원 제1주차장 부지에 신관 증축 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사 기간 중 내원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2·3주차장 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본원과 거리가 있는 제3주차장 이용객들을 위해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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