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만난 인연, 결혼까지… ‘나는 절로, 낙산사’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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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가 1박2일간 사찰에서 함께 생활하며 인연을 찾는 '나는 절로'가 양양 낙산사에서 펼쳐진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사찰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양양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운명의 이성을 찾아가는 '나는 절로, 낙산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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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가 1박2일간 사찰에서 함께 생활하며 인연을 찾는 ‘나는 절로’가 양양 낙산사에서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결혼 커플이 나온 만큼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사찰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양양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운명의 이성을 찾아가는 ‘나는 절로, 낙산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종교에 관계 없이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 연고가 있는 20~30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전 10시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부터 국내 지역 관광진흥 기관 최초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기획한 사찰 관광 특화 사업 ‘나는 절로, 낙산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청년 관계인구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사찰이 종교·역사적 공간을 넘어 내면을 회복하고 천천히 머무는 여행지로 변화하는 만큼 강원도가 지속 가능한 사찰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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