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도 실패없는 '삼계탕 끓이기' 보여드립니다.

'여름 보양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삼계탕.

올해는 직접 끓여봤습니다. 요즘 일할 때도 어질어질한게 체력이 방전됐었거든요.🙂‍↕️

원하는 좋은 재료들만 딱 구매해서 끓여보니, 확실히 사 먹는 삼계탕보다 가격 메리트가 큽니다! 요즘 삼계탕 한 그릇, 2만원은 금방이니깐요. 게다가 좋은 재료들을 직접 듬뿍 넣으니,
따라오는 든든함은 당연하고요.

초보이신 분들도 쉽게 만드실 수 있는 레시피와 주의점들,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삼계탕 레시피

🥬 재료 : 닭 2마리 기준
닭(550g) 2마리, 물 2L, 찹쌀, 약재, 대추 8알, 통마늘 10알, 대파(흰 부분) 1대, 양파 1/2개, 치킨스톡 2스푼, 후추, 맛소금
✍🏻 계량 : 일반 수저로 했어요.
💡요리 시작 전에
미리 찹쌀부터 물에 불려주세요~
저는 다 먹고, 닭죽까지 끓일 계획이라 밥 1공기 분량을 준비했어요.


💡'생닭 손질하기'
(자세한 내용은, 제 채널로 오셔서,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1️⃣ 먼저 생닭은 개봉한 뒤 바로 물에 3~4분 데쳐주고요. 그다음에 물로 세척해 주세요.

2️⃣ 가위로 잘라주실 부분은,
양 날개 끝부분/ 엉덩이 쪽 꽁지 부분/ 그리고 항문 쪽 지방 덩어리입니다. 내장 제거도 같이 해주시고요.

3️⃣ 나중에 두 다리를 꼬아주기 위해
한쪽 다리 안쪽에는, 칼집을 내주세요.
내장 제거까지 끝낸 닭 안에다가 '찹쌀과 마늘'을 듬뿍 넣어줬어요. 그 다음 두 다리를 꼬아주고,냄비에 넣어볼게요.
💡 '삼계탕 끓이기'

이제 재료 준비는 다 끝났기 때문에 모두 끓이기만 하면 끝입니다.

준비해 둔 약재부터, 양파 1/2개, 대파 1대, 대추까지 모두 넣어줄게요. 육수를 내는 용도라 대파는 흰 부분을 준비해 주세요.

물은 2리터를 채워주시고, 50분 정도 푹 끓입니다. 간 맞추는 조미료는, 치킨스톡과 맛소금이면 충분해요. 치킨스톡은 2스푼, 맛소금은 조금씩 넣으며 간 조절해주세요. 맛소금이 일반 소금보다 짜거든요.

마무리

삼계탕 끓이기, 생각보다 간단하죠?

혼자 먹기에도, 550g 짜리 닭이 딱 적당하다 싶었는데요. 잘 익혀진 닭 살도 야들야들하니, 너무 든든하더라고요.

국물이 조금 남아서, 남은 양으로는 닭죽을 만들었어요. 닭죽 레시피도 조만간 준비해 볼테니, 기대해주세요😋

닭 손질만 잘 끝내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인 삼계탕!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초보이신 분들도, 올해는 꼭 도전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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