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차에서 컵라면 먹으며 노숙하더니…억대 사기 피해 고백한 여배우

한때 성공한 딸로 불리던 배우 구혜선.
그녀의 최근 근황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차 안에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도서관에서 노숙을 하며 공부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죠.

출처 tvn 우아한 인생

구혜선은 방송을 통해 차 안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잠옷 위에 겉옷만 걸친 채 등교하고,
세수는 물티슈로, 샤워는 드라이샴푸로
대신하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죠.
시험 기간 동안에는 집이 아닌
차와 도서관에서 생활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하지만 그녀는 단순한 노숙이 아닌
목표를 향한 선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는 학교 근처에 집을 직접 짓고 있는 중이며,
어머니를 포함한 가족들에게는
각각 집을 마련해주었다고 전했습니다.

이혼 후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구혜선.
하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카이스트 대학원에 입학 후
공부와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해요.

그녀는 “성공한 딸이었는데,
너무 큰 실패도 했다”는 말로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성숙한 고백과 함께 다시 일어서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구혜선의 사연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방송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출연해
친구들에게 당한 금전적 피해를 고백했습니다.

어려움을 토로하던 지인들에게
1인당 1천만 원씩 빌려준 횟수만 10번 이상.
“어머니가 아프다더니 이번엔
아버지가 아프다며 또 돈을 빌려갔다”고
털어놓은 그녀의 말엔 배신감과 상처가
그대로 묻어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혜선은 자신이
직접 그린 미술 작품 도난 사건도 언급했습니다.
총 20점을 대여했지만, 18점만 돌려받았고
없어진 그림이 경매에 올라온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죠.

그녀의 그림은 한 호당 100만 원의 가치,
작품당 1년 넘는 제작 기간이 걸리는
것도 있었기에
단순한 손실이 아닌 억대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성공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시 시작하는 중입니다.”
그녀의 말처럼, 구혜선은 화려함을 내려놓고
진짜 자신을 위한 삶을 택했습니다.

상처와 배신, 그리고 실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좇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네요


출처 구혜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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