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상식] 36년 만에 뜬다, 블러드문이란?
김태형 2026. 3. 2. 20:46
블러드문(Blood Moon)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이 될 때 나타나는 개기월식 현상
오직 보름달일 때만 허락되는 우주쇼
서서히 베어 물린 듯 가려지는 부분월식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붉게 물드는 블러드문(Blood Moon)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 중 파장이 긴 붉은 빛만 달에 닿기 때문이다.
재앙의 징조가 아닌 지구가 만들어낸 가장 신비한 그림자
정월대보름과 정확히 겹치는 개기월식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가장 붉게 물드는 순간 3월 3일(화) 정월 대보름, 20시 33분 42초(한국천문연구원)
제작 : 김태형[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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