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터보 156마력, 2,757만원부터 시작, 부평공장 수출로 검증된 국산 소형 SUV
가성비 소형 SUV를 찾을 때 셀토스만 보고 있다면, 놓치기 아까운 차가 있습니다. 인천 부평공장에서 만들어 세계로 수출되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입니다. 넉넉한 차체와 착한 가격이 이 차의 확실한 무기입니다.

156마력 1.35 터보의 힘
1.35L 3기통 터보 엔진이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f·m를 냅니다. 작은 배기량이지만 터보 과급으로 도심과 고속 모두 부족함 없는 응답성을 보여줍니다.
2WD는 무단변속기, 4륜 RS는 9단 자동변속기를 물립니다. 복합연비는 2WD 17인치 기준 12.9km/L 수준으로 배기량과 차체 크기 대비 무난합니다.

셀토스보다 큰 존재감
부분변경으로 앞모습이 한층 날카로워졌고, RS·액티브 등 성격이 다른 트림 구성이 강점입니다. 차체는 동급 셀토스보다 여유로워 실내 공간 체감이 좋습니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일찍부터 지원했고,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최신 인포테인먼트 감각도 챙겼습니다.

2천 중반부터 시작하는 값
프리미어 2WD 2,757만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2,905만원, RS 2WD 3,052만원, RS AWD 3,288만원으로 구성됩니다. 옵션을 얹어도 3천만원 초중반에 4륜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값이면 셀토스·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경쟁 상대인데, 트레일블레이저는 큰 차체와 4륜 선택지로 확실히 차별화됩니다.

가격·제원·연비는 트림·옵션·연식·구동방식·조회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민차 셀토스에 가렸을 뿐, 실속을 따지면 만만치 않은 카드입니다. 156마력 터보, 2천 중반대 시작가, 부평 생산 수출 검증까지. 큰 차체와 4륜 선택지를 2천~3천만원대에서 원한다면 트레일블레이저는 비교 리스트에 반드시 올려야 할 가성비 SUV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