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의 보디가드였던 학창 시절 비하인드 공개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이하늬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클래식한 레드 코트 룩
첫 번째 사진에서 이하늬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를 착용해 세련된 겨울 패션을 연출했다. 넉넉한 핏과 간결한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며, 코트의 깊은 레드 톤이 그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한다. 여기에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코트 자체에 집중하게 만들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완성했다.

##화이트 수트로 연출한 우아함
두 번째 사진에서는 화이트 컬러의 수트를 선택해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깔끔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재킷과 미니멀한 이너웨어가 조화를 이루며, 하의는 슬림핏이 아닌 약간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았다. 블랙 핸드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올 화이트로 연출한 심플 모던 룩
세 번째 사진에서는 올 화이트 톤의 상하의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룩을 보여준다. 라운드넥 니트와 와이드 팬츠를 조합해 부드럽고 여유로운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골드 액세서리를 더해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배경과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니트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따뜻함
마지막 사진에서는 크림색 케이블 니트를 착용해 포근하고 캐주얼한 매력을 선보였다. 두꺼운 짜임의 니트는 따뜻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한편 서울대 출신 배우 이하늬가 학창 시절 동기이자 배우 김태희의 보디가드로 활약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늬는 서울대 스키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김태희와 친분을 쌓았고, 당시 김태희는 동아리 회장으로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다. 강의실 이동조차 어려울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던 김태희를 위해 이하늬는 보디가드 역할을 자처하며 친구를 보호했다고 한다.
김태희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은 과거 방송에서 김태희가 동아리 행사에 참석만 하면 매진되는 일이 잦았다고 회상했다. 또한 스키장 이동 시 히치하이킹이 매번 성공했던 이유도 김태희의 존재감 덕분이었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이러한 상황에서 길을 열어주고, 접근하려는 사람들을 막으며 친구를 지켰다.

이하늬는 이후 2006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출산 후 복귀해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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