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옷 아직도 입어요”… 78세 정영숙, 체형 유지 비결은 이것

78세 배우 정영숙이 여전히 활력 넘치는 건강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30년 전 옷도 그대로 맞는다는 고백이 전해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는데요.

정영숙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와 '건강한 집2'에서 “임신했을 때만 50kg을 넘었고, 30년 전에 입었던 옷들도 아직 맞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체형 유지 비결로 레몬즙을 꼽았습니다. 그는 “물을 자주 마셔야 하는데 그냥 물은 잘 안 넘어간다. 그래서 레몬즙을 타서 마시니 상큼하고 잘 마시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사 후에는 커피 대신 레몬즙을 챙기며 몸의 산성화를 중화한다고도 전했습니다.

레몬은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비타민 C가 많아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노화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전문가들 역시 “식후 커피 대신 레몬즙을 마시면 혈당 관리와 수분 보충에 유익하다”고 조언합니다.

정영숙은 걷기 습관도 빼놓지 않습니다. 그는 “하루 6천 보 걷기를 목표로, 1분은 빠르게 걷고 5분은 천천히 걷는 방법을 반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뇨 전단계 진단을 받은 뒤에는 단 음식을 줄이고 초콜릿을 끊는 등 절제 있는 식습관을 지켜왔습니다.

데뷔 57년 차 원로 배우이자 ‘국민 엄마’로 불리는 정영숙. 꾸준한 걷기와 소식, 그리고 레몬즙 같은 작은 습관들이 78세에도 체형과 건강을 지켜주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팬들은 “진짜 본받을 생활 루틴”이라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출처=퍼펙트 라이프
출처=건강한 집2
출처=건강한 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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