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될 걸 안다"… 첼시 레전드 조 콜이 추천한 차기 감독은 클롭, "말이라도 해보자, 세상 일 모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 경질 이후 혼란에 빠진 첼시를 바라보는 레전드 조 콜이 차기 사령탑 선임과 관련해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을 추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리암 로시니어 RC 스트라스부르 감독을 비롯해 여러 지도자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콜이 클롭 전 감독의 이름을 꺼내며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콜은 첼시에 어울리는 차기 감독을 묻는 질문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는 걸 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이다"라고 답했다. 미러>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엔초 마레스카 감독 경질 이후 혼란에 빠진 첼시를 바라보는 레전드 조 콜이 차기 사령탑 선임과 관련해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을 추천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실성이 극히 낮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 태도는 문제라는 게 콜의 시각이다.
첼시는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2024-2025 UEFA 컨퍼런스리그,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우승을 안긴 마레스카 감독을 경질하는 결단을 내렸다. 이후 리암 로시니어 RC 스트라스부르 감독을 비롯해 여러 지도자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콜이 클롭 전 감독의 이름을 꺼내며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콜은 첼시에 어울리는 차기 감독을 묻는 질문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는 걸 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리버풀과 깊은 유대 관계를 가진 클롭 감독이 첼시 감독직을 고려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래도 세상일은 모르는 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콜은 "클럽의 가장 큰 목표가 트로피라면, 그리고 자금력이 있다면, 최정상급 인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눠야 한다"라며 "허무맹랑하게 들릴 수 있다는 건 알지만, 그런 마인드가 없다면 결국 젊은 감독을 키우는 선택에 의존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첼시는 마레스카 감독을 선임할 때 아마 그런 접근을 했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검증된 명장 영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콜은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로시니어 스트라스부르 감독에 대해서도 평가를 내렸다. 콜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인물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유스 테스트를 받았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좋은 커리어를 쌓았다"라며 "축구에 집착할 정도로 몰입하는 타입이며, 최근 첼시가 선택해온 감독상과도 잘 맞는다"라고 호평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