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가 2019년 첫 선보인 발레 러너를 재해석한 스니커즈를 새롭게 출시한다.
로에베맛 발레 스니커즈?
발레 러너 2.0
로에베가 발레 감성을 담은 ‘발레 러너 2.0’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러닝 슈즈와 발레 플랫의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발레 러너 2.0은 로에베 특유의 비대칭 토 디자인과 1970년대 러닝 슈즈 스타일을 접목해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L’ 모노그램이 삽입된 옆면 쿼터 디테일과 애너그램 엠보싱이 적용된 텅 디자인, 그리고 물결 모양이 특징인 러버 밑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
신은 듯, 안 신은 듯!
또한,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한 사케토 구조가 적용돼 발을 부드럽게 감싸며, 스티치로 밑창과 안감을 연결해 마치 양말을 신은 듯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가죽 안감과 밑창을 갖춘 이 스니커즈는 카프스킨 힐 탭에 인젝티드 러버 로고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컬러 조합에 따라 대비감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조화로운 톤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신발끈 세트 2개가 함께 제공된다.
발레 러너 2.0은 나일론과 카프스킨 소재의 블랙&화이트, 브라운&옐로우&블루 등 다양한 컬러와 전체 가죽 소재의 블랙, 화이트, 시나몬 컬러 버전으로 출시된다. 해당 제품은 로에베 공식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해당 콘텐츠뷰의 타임톡 서비스는
파트너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