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기계대전 역대 최대 성과…계약 5억734만불·수출상담 21억1695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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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조 기술과 로봇산업을 한눈에 보여준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23)'이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내며 나흘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 기간 5억734만 달러 상당 구매 계약이 체결됐으며, 수출·구매 상담 실적은 21억1695만 달러(1만1241건)에 달했다.
수출·구매 상담은 9억7382만 달러에서 21억1695만 달러로 117.4%, 구매 계약은 2억3383만 달러에서 5억735만 달러로 117.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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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조 기술과 로봇산업을 한눈에 보여준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23)’이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내며 나흘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BUTECH 사무국은 부산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공동 주최로 지난 16~19일 벡스코에서 열린 BUTECH 2023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5억734만 달러 상당 구매 계약이 체결됐으며, 수출·구매 상담 실적은 21억1695만 달러(1만1241건)에 달했다. 목표(구매 계약 5억 달러, 수출·구매 상담 20억 달러)와 비교하면 각각 1.5%, 5.8% 웃도는 수치다. 수출·구매 상담은 폐막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6억1489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17일 5억3147만 달러, 19일 4억9765만 달러, 16일 4억7293만 달러 순이었다. 나흘간 참관객도 목표 인원인 6만 명을 1.1% 넘긴 6만1274명을 기록했다. 행사 첫날인 지난 16일 1만3167명에 달한 관람객은 17일 1만6981명, 18일 1만7479명, 19일 1만3647명으로 꾸준히 이어졌다.
2021년 개최됐던 제10회 BUTECH와 비교하면 참가 업체는 24개국 371개 업체에서 28개국 453개 업체로 22.1% 늘었다. 수출·구매 상담은 9억7382만 달러에서 21억1695만 달러로 117.4%, 구매 계약은 2억3383만 달러에서 5억735만 달러로 117.0% 증가했다. 참관객은 4만6214명에서 6만1274명으로 32.6% 더 많았다.
부산시기계조합 성기인 이사장은 “2003년 제1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한 부산국제기계대전은 국내 최대 기계산업 종합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기계산업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기업에 도움이 되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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