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지원 프로그램 ‘비영리 단체를 위한 노션’ 한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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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기반 협업 툴 Notion(노션)이 비영리 및 시민단체를 위한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 '비영리 단체를 위한 Notion(Notion for Nonprofits)'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영리 단체를 위한 Notion'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비영리 및 시민단체가 노션의 AI 기반 통합 워크스페이스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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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글로벌 AI 기반 협업 툴 Notion(노션)이 비영리 및 시민단체를 위한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 ‘비영리 단체를 위한 Notion(Notion for Nonprofits)’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노션은 평소 제한된 예산과 인력으로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비영리·시민단체가 운영 비용을 줄이고, 보다 본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2000개 이상의 비영리단체가 노션을 활용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외 국가에서도 더 많은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일본, 호주 등에 선보인 데 이어 총 28개국에 순차적으로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지원을 받는 비영리·시민단체는 노션을 통해 보조금 계획, 이해관계자 리스트, 프로젝트 일정, 내부 문서 등을 하나의 워크스페이스 공간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명확한 역할 분담과 빠른 협업이 가능해진다. 또한 이미 만들어진 노션 템플릿을 활용해 비영리 단체 모금 활동, 기부금 관리, 운영진·후원자·자원봉사자 관리, 채용 페이지 등 자주 실행하는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노션 박대성 한국 지사장은 “한국의 비영리 및 시민단체들은 소규모 인력으로도 높은 책임과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정보가 여러 가지 도구로 분산되는 경우가 많다”며 “한국에 선보이는 ‘비영리 단체를 위한 Notion’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한 곳에 모으고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직원과 자원봉사자 간의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며,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쓰이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아름 (autum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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