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만으론 부족해’…미식 더한 호텔 패키지 ① 페어몬트 서울
![[서울=뉴시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마리포사'. (사진=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is/20260526060205711dnht.jpg)
서울과 인천의 5성급 호텔들이 먹고 마시며 쉬는 데 특화한 객실 패키지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단순 숙박을 넘어 차별화한 식음(F&B) 콘텐츠를 결합해 ‘미식 중심의 호캉스 경험’을 강화한 상품들이다.
이용객은 레스토랑 별도 예약이나 이동 부담 없이 호텔 안에서 숙박과 식음 서비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그중 눈길을 끄는 상품들을 꼽아본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파인다이닝과 호캉스를 결합한 객실 패키지 ‘스테이 & 와인 & 다인’(Stay, Wine & Dine)을 12월31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과 함께 29층 모던 유러피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마리포사’의 ‘디귀스타시옹(Degustation) 디너 코스’ 2인 이용 등으로 구성한다.
‘디귀스타시옹’은 프랑스어로 셰프가 구성한 여러 코스를 조금씩 맛보는 일종의 ‘테이스팅 코스’를 일컫는다.
이 디너 코스는 한우 안심, 크리스탈 캐비어 등 고급 식자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한강 일대 야경을 감상하며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기념일을 축하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객실 패키지 ‘타임 투 셀러브레이트 2026’(Time to Celebrate 2026)도 같은 기간 마련한다.
스위트 1박과 함께 객실 내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통한 감각적인 객실 연출, ‘허니 쉬폰 홀 케이크’와 샴페인 1병 제공 등으로 연인·가족이 특별한 순간을 더욱 로맨틱하게 연출할 수 있게 한다.
두 패키지 모두 피트니스 센터·실내 수영장 2인 입장 혜택을 부여한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미식과 휴식, 그리고 특별한 기념일 경험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심 속 럭셔리한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바란다”고 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spear90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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