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프로11 4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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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저번에 놋갤에 서프11 살까말까 물어봤던 교사 놋붕이야

형들 다들 루나 서프를 기다리는것 같지만 혹시나 서피스병 걸린 형들 있을까봐 참고하라고 간단 후기 남기고 갈게 나와 비슷한 환경에서의 활용을 고민하는 형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 모바일이니 띄어쓰긴 양해좀
구매는 쿠팡에서 폴센트로 눈팅좀 하다가 플러스 모델 116에 팔길래 샀음(사실 내가 본 최저점이 112였긴 함) 지마켓 빅스라서 존버해봤는데 쿠팡만큼 안싸더라고.. 그리고 빅스라서 지마켓 마소에서 사파이어 색상 키보드+펜 할인 다 먹여서 16이니깐 합이 132에 본체 + 키보드 + 펜  다 구비한거임
1. 활용성 탭보다 좋다.

- 업무 특성상 pdf를 띄워놓다가도 인터넷 페이지 들어가고. 영상보고 하는 활동이 잦은데. 사실상 노트북이다 보니 지연 없이 막힘없이 수월하게 되는 느낌이야. 아무래도 탭은 전환과정에서 조금 로딩이 있는듯해 (내가 갤식라 쓰다가 넘어가서 그런걸수도 있음)
노트북을 가지고 수업하면 최대 단점이 판서를 마우스로 해야된다는건데 서피스는 그 점도 해결시켜줌. 윈도우의 편리함 + 태블릿 판서의 편리함이라 만족도 1000%임.
노트북이다 보니 한글 문서나 엑셀 작업도 원활하게 가능하고 휴대성이 좋아서 여기저기 들고다니능거 편함. 간지는 덤 동료 쌤들이 이거 뭐냐고 물어본다.
2. 그래도 아패나 갤탭이랑은 결이 다르다.

-서피스에 접근하는 형들은 물론 나보다 잘 알겠지만. 태블릿의 만족도를 다 채워줄수는 없는것 같아. 아직 서드파티 앱도 태블릿 생태계보다는 한참 뒤떨어지는것 같음. 쓸만한게 많이 보이진 않아. 제일 아쉬운건 플렉슬이나 굿노트 못쓰는거임. 그리고 굿락 앱 깔아서 설정 다 해놓고 편하게 썼는데 그런거 죄다 없음..  키보드랑 펜 없으면 활용도가 엄청 저하됨. 탭은 사실 키보드까진 필요없잖아. 그래서 다른 형들이 이야기 하는거처럼 둘다 만족시키려는 욕심을 부리면 실망할 수 밖에 없다는것 같아.
뭐 여튼 이동이 잦음 + 가벼운 작업 + 프레젠테이션이 잦음 정도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기기인것 같아.

최근에 암노트북 쓰는 교사가 많아져서 행정 프로그램도 암에서 구동하게끔 지원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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