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클리 이슈 모음zip] 김수현‧김지원 '빛삭' 사진 뭐길래, 권은비 성희롱 누리꾼 고소 외

● 배우 김수현‧김지원 '빛삭' 사진 때문에...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SNS에 올린 사진으로 열애설 의혹에 휘말렸다.
김수현은 지난 1일 SNS에 4장의 사진을 올린 뒤 순식간에 3장을 삭제했다. 해당 사진은 김수현이 아시아 투어 팬미팅 도중 촬영한 것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에 올렸다.
이에 팬들은 김수현의 의상과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포즈 등이 김지원이 SNS에 올린 사진과 유사하다고 지적하면서 '럽스타그램' 의혹을 제기했다. 김수현이 3장의 사진을 급하게 삭제한 상황도 이런 시선에 힘을 실었다.
팬들의 의구심이 증폭됐지만 김수현과 김지원 측은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가수 권은비, 성희롱 게시물 강경 대응
가수 권은비가 합성 사진을 유포한 누리꾼을 성희롱 등 혐의로 고소했다. 앞으로 명예훼손과 모욕 등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할 뜻도 밝혔다.
권은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5일 "무분별한 명예훼손과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게시, 아티스트의 초상을 합성해 허구의 음란성 사진을 유포하는 행위를 한 자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 다수 게시물을 취합해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또한 "수집된 증거자료를 토대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하는 건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선처 없는 강력한 형사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 KBS, 임영웅 출연한 방송 특집 마련
7월 한달 동안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KBS 예능 등을 묶은 특집 프로그램이 시청자를 찾아온다.
KBS LIFE는 5일 "7월 주말 동안 임영웅의 과거 방송 출연 모습을 모은 '임영웅 스페셜-다시 보자웅!'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임영웅이 트로트가수로 데뷔한 초기에 출연한 '전국노래자랑'부터 '아침마당'을 비롯해 '마이 리틀 히어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임영웅 스페셜-다시 보자웅!'은 무명가수에서 스타덤에 오르기까지 KBS를 통해 공개된 임영웅의 과거와 현재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는다.
'임영웅 스페셜=다시 보자웅!'은 KBS LIFE 채널을 통해 7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밤9시부터 12시까지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