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단 '860억'에 특급 윙어 데려온다...래시포드 매각 후 대체자로 낙점! 최우선 타깃으로 떠올랐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를 매각한 뒤 하파엘 레앙(AC밀란)을 영입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레앙을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했다. AC밀란은 5,000만 유로(약 860억원)에 매각을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레앙이 타깃으로 떠올랐다. 레앙은 포르투갈 국적의 윙포워드로 스포르팅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에 올랐다. 그는 릴을 거쳐 2019년에 2,800만 유로(약 48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AC밀란에 합류했다.
레앙은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자랑하며 AC밀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2024-25시즌에는 전체 50경기 12골 11도움으로 2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맨유와 연결이 되는 가운데 래시포드의 거취와도 연결이 돼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맨유는 레앙 영입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래시포드를 매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래시포드는 올시즌 맨유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난 가운데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예상되고 있다. 맨유는 래시포드를 이적료 수익을 올릴 계획이며 래시포드의 매각은 레앙 영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맨유는 또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노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8일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에 선수단 규모와 임금을 줄이기 위해 래시포드, 마누엘 우가르테 등 최대 13명을 내보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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