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엔터 동맹…이엔터테인먼트, '엠비오' 18일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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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이엔터테인먼트(E ENTERTAINMENT)가 일본 현지 레이블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K-POP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
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중문화 예술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일본 MAU와 손을 잡게 됐다"며 "전략적인 현지화 마케팅과 이엔터테인먼트만의 기획력을 결합해 엠비오를 차세대 K-POP 주자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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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가수 현지 활동 지원…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더구루=김현수 기자] 한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이엔터테인먼트(E ENTERTAINMENT)가 일본 현지 레이블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K-POP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 한일 양국의 엔터 역량을 결집해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를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17일 일본 내 K-POP 사업 및 현지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보유한 '합동회사 MAU에 따르면 이엔터테인먼트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MAU는 이엔터테인먼트의 일본 내 공식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콘텐츠 지원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 뮤지컬, 공연, 라이브 이벤트의 기획과 운영 전반을 전담할 예정이다.
양사 협력의 첫 번째 결과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인 보이그룹 '엠비오(AmbiO)'는 오는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Boys Be Ambitious(보이즈 비 앰비셔스)'를 한국에서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엠비오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대만, 캐나다 등 다국적 멤버 5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타겟 그룹이다. 그룹명 '엠비오'는 '야망(Ambition)'과 '영원(Eternal)'을 결합한 의미로,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멤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실력파 신진 세력의 등장이 눈에 띈다. 리더 테츠(대만)를 필두로 지수(캐나다), 루원(일본), 기원(한국), 승산(한국)이 합을 맞춘다. 특히 루원은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에서 활약했으며, 기원은 '보이즈 투 플래닛(Boys II Planet)'에 출연해 이미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바 있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인 지난해 9월부터 프리 데뷔 싱글 'Runnin''과 영어 디지털 싱글 'I Wish'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 기반을 닦아왔다. 특히 댄스와 팝을 축으로 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다국적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다.
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중문화 예술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일본 MAU와 손을 잡게 됐다"며 "전략적인 현지화 마케팅과 이엔터테인먼트만의 기획력을 결합해 엠비오를 차세대 K-POP 주자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엠비오를 비롯해 그룹 엘라스트(E'LAST), 배우 엄기준·박현우·김준현·김법래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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