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을 비껴간 듯 슬림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배우 이요원이 최근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데뷔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47kg이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의 비결은 생각보다 심플하지만, 지키기는 무척 어려운 것이었는데요.
이요원은 체중 유지의 핵심으로 "저녁을 남들보다 일찍 먹고, 야식은 죽어도 먹지 않는 것"을 꼽았습니다.
MC 은지원이 "아이들이 있는 집은 함께 야식을 즐길 상황이 많지 않냐"고 묻자, 그녀는 "어쨌든 저는 참는다"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절대 타협하지 않는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야식을 금지하는 습관은 다이어트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늦은 밤 음식 섭취를 제한하면 우리 몸은 수면 시간 동안 소화 대신 '지방 연소'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요원처럼 일찍 저녁을 마감하고 공복을 유지하면 인슐린 수치가 안정되면서 체지방이 쌓이지 않는 체질로 변하게 되는 것이죠.
사진 속 거울 셀카에서도 알 수 있듯,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회색 퍼 코트를 입었음에도 가녀린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은 그녀의 꾸준한 노력이 만든 결과입니다.
"무조건 참는다"는 그녀의 정직한 한마디가 수많은 다이어터에게 큰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