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공원서 40대 자매 숨진 채 발견⋯서울양양고속도로 4중 추돌 1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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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한 공원에서 40대 자매가 숨진 채 발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새벽 4시29분께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의 한 공원에서 4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인근을 지나던 한 시민이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날 오후 2시31분께 강릉시 강동면 동해고속도로 속초방향 강릉3터널 인근에서는 대형SUV와 1톤 트록이 충돌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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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한 공원에서 40대 자매가 숨진 채 발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새벽 4시29분께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의 한 공원에서 4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서울에 거주하는 자매 관계로 파악됐다. 인근을 지나던 한 시민이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휴가철 강원지역 고속도로에서는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양양군 서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서면6터널 인근에서 전기차와 승용차, 버스 2대 등이 추돌하는 4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총 19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이어 이날 오후 2시31분께 강릉시 강동면 동해고속도로 속초방향 강릉3터널 인근에서는 대형SUV와 1톤 트록이 충돌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앞서 28일 오후 2시7분 영월군 북면 문곡리 농공단지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트럭과 캠핑카간 교통사고도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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