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차 20점’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에 풀세트 접전 승리로 5연승 질주

김하진 기자 2025. 3.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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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타나차. KOVO 제공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첫 세트를 내주고도 풀세트 대결 끝에 세트스코어 3-2(23-25 25-17 19-25 25-21 17-15)로 승리했다.

5위 한국도로공사는 기분 좋은 5연승을 달리며 시즌 15승18패 승점 42를 기록해 4위 기업은행(14승20패 승점 44)을 승점 2 차로 바짝 뒤쫓았다.

타나차가 20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강소휘도 19점으로 힘을 보탰다.

양 팀은 1세트씩 주거니 받거니하는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승부는 5세트에서 결정됐다. 한국도로공사의 뒷심이 강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4-13 매치포인트에서 상대 팀 이주아의 속공에 허를 찔려 듀스를 허용했지만 15-15에서 상대 황민경의 공격이 라인을 벗어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그리고 타나차의 서브가 네트를 맞고 뚝 떨어져 득점이 되면서 풀세트 접전 승리의 마지막 조각을 맞췄다.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가 양팀 최다 득점인 34점을 뽑으며 분전했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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