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평에 혹평을 받았던 세계라면축제.
잼버리나 예전 기장군의 모 축제, 문경 하이볼 축제처럼 그냥 망한 축제로만 기록될 수 있었으나..
축제 몇일 후,

이런 기사가 나고

관련 업체들은 눈물을 머금고 철수함.
사람들이 비영리업체인 줄 알았던 희망보트가...
(자사 홈페이지에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비영리 단체, 문화콘텐츠 제작, 청소년 지원, 장애우 지원, 시니어지원, 연예인 재능기부"라고 소개)

세워진 지 1년 된 인터넷 소매업 킥스타터 업체라는 괴담이 돌고 있음.
(즉, 쇼핑몰 업체 비슷한 거)
설상가상으로

기장군은 저 장소에 음식판매 허가를 해준 적이 없어서 고발 시전함.

진짜 후일담이 더 괴담이네.
p.s. 그나마 저런 극악의 상황에서 입점업체들이 본인들이 손해 감수하고 라면 채우거나 축제 이어가려고 해봤으나...
본인들도 떼먹힌 데다가 손해가 막심해져서 하나둘씩 발 뺐다고 함.


애초에 관계자나 관련 업체들이 이런 식으로 체불당하거나 떼먹힌 상황임.
p.s.2. 그리고 소문이지만 대표인 분이
https://m.blog.naver.com/redredred82/223862994233
여러 회사를 세워 이런 축제들을 계속 기획해 왔다는 루머도 있음.
(무주 옥토버 페스티벌, 남해 비키니 앤 탑, 동해 치맥 페스티벌 등 전부 라면축제처럼 개최되지 않았거나 뒤로 말이 나왔던 행사들이 있음.
이것들 전부 이번 라면축제 대표분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