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투기는 엄연히 4.5세대 전투기로
분류되는데도 불구하고
최강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이자
고가의 전투기인 F-22보다
운용 유지비가 더 드는
어이없는 전투기인데요.
그 정체는 바로
유로파이터 타이푼입니다.

이 전투기는
1983년 유럽 국가들의
컨소시엄에 의해 제작된 전투기로
뛰어난 가속 성능과
초음속 기동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유럽 국가들의
이권 다툼과 온갖 문제가 충돌하며
개발에 난항을 겪었는데요.

이 전투기는 부족한 내부연료
탑재량을 커버하기 위해
외부에 보조연료탱크를
장착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RCS 수치가 급상승해
적의 레이더에 잘 포착됩니다.

또한 적의 폭격기를 요격하기 위한
임무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탓에
공대지 무장의 운용이 제한됩니다.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총 13개의 하드포인트를 가지고 있지만
그중 6개는 공대공 미사일 전용이라서
이를 빼면 하드포인트가
7개로 줄어들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