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문학계의 숙원…밤새 망원경 붙들고 별 보는 게 좋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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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렸을 때부터 밤하늘의 별을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저자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천문학의 이모저모를 다룬 과학 교양서다.
훗날 밤하늘의 별을 연구하고 싶은 어린이·청소년 독자라면 저자가 '천문학자의 삶'에 대해 들려주는 1장과 4장이 재미있게 읽힐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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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이 책은 어렸을 때부터 밤하늘의 별을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저자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천문학의 이모저모를 다룬 과학 교양서다.
현재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있는 저자는 천문학에 대해 "우주를 궁금해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는 분야"라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천문학자는 "밤새도록 망원경 부여잡고 밤하늘의 별 보는 일을 굳이 평생 하겠다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 2장과 3장에 걸쳐 미국의 켁(Keck), 유럽연합의 브이엘티(VLT)와 같은 현재 활동하는 세계 최대 망원경 이야기, 한국도 참여하는 거대 마젤란 망원경(GMT) 등 국내외 천문학계의 흥미로운 이슈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한국의 GMT 참여는 한국천문학계의 숙원이었다"면서 "25m GMT 같은 세계 최대, 최첨단 망원경이라면 우리나라가 진정 천문학의 맨 윗 계단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한다.
훗날 밤하늘의 별을 연구하고 싶은 어린이·청소년 독자라면 저자가 '천문학자의 삶'에 대해 들려주는 1장과 4장이 재미있게 읽힐 듯싶다. 천문학을 하는 방법, 별자리 이야기, 천문학 전공자의 생생한 경험 등이 '미래의 천문학자'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돼 준다.
저자의 말이다. "과학은 멀리 있지 않다. 오늘 밤하늘에 뜬 달, 도시에서도 몇 개 보이는 밝은 별을 올려다보는 것에서 과학은 시작된다."
△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천문학 이야기/ 김상철 글/광문각출판미디어/ 1만 8000원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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