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결혼식 브이로그서 공무원 아내 첫 공개

김진석 기자 2025. 10. 2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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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곽튜브(곽준빈)가 혼인 서약을 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곽튜브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믿기지 않는 나의 결혼식 브이로그'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결혼식 사회자 전현무는 "우리 (곽)준빈이의 친형 같은 존재 전현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하객들에게 "저 뒤를 보십시오. 여러분, 우리가 아는 곽준빈이 맞습니까? 우리가 아는 곽튜브가 맞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무려 14kg 감량에 성공한 태어나서 오늘 가장 미남인 신랑 곽준빈 씨가 입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박수를 유도했다. 신랑 입장에 이어 신부가 등장, 혼인 서약을 진행했다. 신랑 신부는 "서로를 먼저 사랑하고 선택해 함께 인생을 걸어가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고 낭독했다.

곽튜브는 "남편은 아내가 언제나 존중받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평생 함께하고"라는 멘트를 읽는 순간 느닷없이 눈물을 보였다. 전현무는 "뭐하는 거냐, 난 순간 'SNL'인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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