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또 놓쳤다! ‘무패우승 멤버’ DF, 아스널 이적 가까워진다..."개인 합의 완료→레버쿠젠과 협상 돌입"

김재연 기자 2025. 8. 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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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노렸던 피에로 인카피에가 아스널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인카피에 영입을 위해 레버쿠젠과 직접 협상에 돌입했다. 개인 합의는 이미 마쳤으며, 아스널은 의무 구매 조항이 포함된 임대 형태를 선호한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인카피에에게 관심을 보였고 아스널 역시 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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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토트넘 홋스퍼가 노렸던 피에로 인카피에가 아스널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 현재 구단 간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인카피에 영입을 위해 레버쿠젠과 직접 협상에 돌입했다. 개인 합의는 이미 마쳤으며, 아스널은 의무 구매 조항이 포함된 임대 형태를 선호한다”라고 전했다.


인카피에는 2002년생 에콰도르 국적의 수비수다.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리그를 거쳐 2021-22시즌 레버쿠젠에 입성했다. 이적 후 첫 시즌 준주전 자원으로 33경기에 출전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친 그는 이후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새로 부임한 2022-23시즌부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세 시즌동안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오가면서 131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2023-24시즌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사상 첫 번째 '무패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준 인카피에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나고자 하고 있다. 알론소 감독이 떠나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하면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는 레버쿠젠. 이러한 상황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인카피에에게 관심을 보였고 아스널 역시 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노리던 에베레치 에제를 가로챈 바 있다. 당시 에제는 토트넘과 세부 사항 조율만을 남겨두고 있었지만, 카이 하베르츠의 부상 이탈로 인해 아스널이 급하게 접근했고 이적을 성사시켰다. 결국 에제는 지난 24일 아스널에 공식 입단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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