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르브론, 선수 옵션 실행→레이커스 남는다…"우승 경쟁하고 싶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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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가 LA 레이커스에서 한 시즌을 더 보낸다.
현지 언론 'ESPN'은 30일(한국시간) "르브론이 2025-2026시즌을 위한 5260만 달러(약 717억 원) 규모의 선수 옵션을 행사한다. 그의 에이전트 리치 폴이 직접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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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LA 레이커스에서 한 시즌을 더 보낸다.
현지 언론 'ESPN'은 30일(한국시간) "르브론이 2025-2026시즌을 위한 5260만 달러(약 717억 원) 규모의 선수 옵션을 행사한다. 그의 에이전트 리치 폴이 직접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NBA 통산 득점 1위에 자리하고 있는 르브론이 최소 한 시즌 레이커스에서 함께하기로 했다. 그는 만 40세 나이로 치른 지난 시즌에도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70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평균 34분 9초 동안 24.4점 3점슛 2.1개 7.8리바운드 8.2어시스트 1.0스틸로 맹활약했다.
시즌 종료 후 그의 거취에 많은 이의 관심이 집중됐다. 선수 옵션을 가지고 있는 만큼 FA(자유계약선수) 시장으로 나갈 것이냐, 아니면 옵트인을 선택해 레이커스에 남을 것이냐였다.

우선 717억 원 규모의 선수 옵션을 행사한다. 폴은 "르브론은 우승을 위해 경쟁하고 싶어 한다. 레이커스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 우승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면서 승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르브론은 남은 시즌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한다. 레이커스는 이를 이해하고 그의 생각을 지지하며 최선의 결과를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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