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꿈을 꾼 듯한 날" 깜짝 결혼한 배우 이수빈

사진=이수빈 SNS

한 배우의 깜짝 결혼 소식이 팬들의 축하 속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공개로 백년가약을 맺은 배우 이수빈이 결혼식 이틀 만에 벅찬 소감을 전했다.

비공개로 올린 야외 결혼식

이수빈은 지난 5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5월 25일 서울 내곡동의 한 가든에서 가까운 이들만 모신 야외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축가는 뮤지컬 배우 민경아와 박강현이 맡아 자리를 빛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수빈 SNS

마치 꿈을 꾼 듯한 날

결혼식 이틀 뒤인 27일, 이수빈은 웨딩드레스 차림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일생에 이렇게 행복한 감정이 가득한 날이 또 있을까 싶었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마치 꿈을 꾼 듯한 날이었다”며 축하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새 신부가 된 배우

이수빈은 2001년 KBS TV소설 ‘새엄마’로 데뷔해 오랜 시간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새 출발을 알린 그녀에게 팬들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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