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백악관 인근서 '총성'…경호국 수사 나서

박세열 기자 2026. 4. 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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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 밤(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국 비밀경호국이 백악관 북쪽의 라파예트 공원 일대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총성은 백악관 바로 맞은편 지역에서 들린 것으로 알려졌고, 경호국 요원들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용의자 추격에 나섰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경호국은 성명을 내고 "워싱턴DC 경찰 및 미국 국립공원 경찰과 협력해 용의 차량과 용의자를 적극적으로 추적하고 있다"며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호국은 "백악관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보안 태세는 강화됐다"고 전했다.

당국은 실제 총격 여부와 함께 단순 신고 가능성까지 포함, 경위를 조사에 나섰다.

▲백악관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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