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발견된 실탄 1발, 미군용 소총탄 가능성"

윤성훈 2023. 3. 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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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발견된 실탄 1발이 미군이 사용하는 실탄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인천공항에서 발견된 5.56mm 소총용 탄알은 미군이 주로 사용하는 실탄 종류인 것으로 보고 수사 대상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16일) 오후 4시 20분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앞 쓰레기통에서 실탄 1발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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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발견된 실탄 1발이 미군이 사용하는 실탄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인천공항에서 발견된 5.56mm 소총용 탄알은 미군이 주로 사용하는 실탄 종류인 것으로 보고 수사 대상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발견된 실탄은 지난 10일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발견된 9mm 권총용 탄알 2발과는 다른 종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어제(16일) 오후 4시 20분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앞 쓰레기통에서 실탄 1발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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