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아빠들 정착한 '대형 SUV'" 트래버스 RS, 7인승 패밀리

"패밀리 SUV의 정석" 신형 트래버스 RS가 다시 쓰는 7인승 기준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한 모델이 패밀리들의 정착지가 되고 있다. 바로 쉐보레 신형 트래버스(3세대)다. 풀체인지로 한층 강인해진 외관과 7인승 패키지, 그리고 11인치 인포테인먼트 + 11인치 클러스터 듀얼 디스플레이로 "4050 아빠들이 정착한 대형 SUV"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7년형 기준 5,4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각진 풀체인지 외관

전장 5,189mm, 휠베이스 3,071mm로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RS 트림 전용 블랙 그릴과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22인치 휠로 한층 더 어그레시브한 외관을 완성했다.

11인치 듀얼 디스플레이

센터에 11인치 인포테인먼트, 운전석 앞에 11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로 구성된 듀얼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무선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기본. 보스 10스피커 사운드 시스템과 헤드업 디스플레이까지 RS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2.5L 터보 + 9단

기존 V6를 단종하고 2.5L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으로 다운사이징했지만 합산 출력 328마력, 최대 토크 430Nm으로 패밀리 SUV에 충분한 성능을 보여준다.

9단 자동변속기와 슈퍼 크루즈(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본. 국내 공인 복합연비는 9.5km/L.

한 트래버스 오너는 "팰리세이드와 마지막까지 비교했지만 7인승 공간으로 트래버스를 골랐다"며 "RS 디자인이 결정적이었다"고 후기를 남겼다.

풀체인지 외관과 7인승 공간으로 트래버스 RS는 대형 SUV 시장의 새 기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