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 절반 이상, 김태흠 지사 도정 운영에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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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해 도민 절반 이상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도민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KBS대전방송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4일·26일·27일 3일동안 충남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태흠 충남지사 직무수행 능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1%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부정평가(27%)보다 24%p 높게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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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기자회견[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551721-ibwJGih/20260104152733823jrao.jpg)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해 도민 절반 이상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도민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긍정평가(51%)가 부정평가(27%)를 크게 압도했으며, 충남 수부도시인 천안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월등히 높았다.
KBS대전방송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4일·26일·27일 3일동안 충남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태흠 충남지사 직무수행 능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1%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부정평가(27%)보다 24%p 높게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22%이다.
특히 충남 서해안권(당진·서산·태안·보령·서천)에서는 긍정평가가 61%로 높게 나타났고 천안에서도 긍정평가는 48%로 26%에 그친 부정평가를 크게 앞섰다.
중부내륙권(아산·예산·홍성·청양·부여)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각각 47%와 28%로 조사됐고, 대전 근교 시군(공주·논산·계룡·금산)에서도 각각 46%와 31%로 긍정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충남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4%가 '청년유출, 지방소멸 대응'을 꼽았고, 이어 공공의대 신설 등 의료 확충(16%), 충남 남북간 균형발전(13%), 내포신도시 활성화 및 공공기관 이전(11%), 석유·철강 등 산업위기 대응(9%), 기타 7% 순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0%이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1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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