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정성조,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에이전트 계약

정문영 기자 2026. 3. 2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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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KBL) 최초의 비선출(학교 농구부에서 선수 생활을 하지 않은 비선수 출신) 지명 선수인 정성조가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키플레이어에이전시는 20일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으로 활약 중인 정성조의 커리어를 전반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 매니지먼트·연봉 및 계약 협상·브랜딩·상업적 활동·미디어 전략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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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최초의 비선수 출신 지명 선수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한 정성조. 사진 제공=키플레이어에이전시

남자프로농구(KBL) 최초의 비선출(학교 농구부에서 선수 생활을 하지 않은 비선수 출신) 지명 선수인 정성조가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키플레이어에이전시는 20일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으로 활약 중인 정성조의 커리어를 전반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 매니지먼트·연봉 및 계약 협상·브랜딩·상업적 활동·미디어 전략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정성조는 학원 농구 및 엘리트 선수 경력이 없는 비선출로 주목을 받았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거쳐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약 중인 그는 한국 농구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정성조는 “내가 잘해야 나와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이 도전할 수 있다. 비선출 출신으로 프로에 입성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함께 한 단계 성장해보겠다”고 했다.

한정무 키플레이어에이전시 대표는 “정성조가 단순한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성장과 경쟁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KBL을 대표하는 스토리를 가진 선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커리어 설계와 퍼포먼스 지원, 브랜드 전략을 균형 있게 제공하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키플레이어에이전시에는 김선형, 오너(문현준), 허웅, 강이슬, 박무빈, 이우석, 신지현 등이 소속돼 있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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