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정성조,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에이전트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프로농구(KBL) 최초의 비선출(학교 농구부에서 선수 생활을 하지 않은 비선수 출신) 지명 선수인 정성조가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키플레이어에이전시는 20일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으로 활약 중인 정성조의 커리어를 전반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 매니지먼트·연봉 및 계약 협상·브랜딩·상업적 활동·미디어 전략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프로농구(KBL) 최초의 비선출(학교 농구부에서 선수 생활을 하지 않은 비선수 출신) 지명 선수인 정성조가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키플레이어에이전시는 20일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으로 활약 중인 정성조의 커리어를 전반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 매니지먼트·연봉 및 계약 협상·브랜딩·상업적 활동·미디어 전략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정성조는 학원 농구 및 엘리트 선수 경력이 없는 비선출로 주목을 받았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거쳐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약 중인 그는 한국 농구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정성조는 “내가 잘해야 나와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이 도전할 수 있다. 비선출 출신으로 프로에 입성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함께 한 단계 성장해보겠다”고 했다.
한정무 키플레이어에이전시 대표는 “정성조가 단순한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성장과 경쟁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KBL을 대표하는 스토리를 가진 선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커리어 설계와 퍼포먼스 지원, 브랜드 전략을 균형 있게 제공하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키플레이어에이전시에는 김선형, 오너(문현준), 허웅, 강이슬, 박무빈, 이우석, 신지현 등이 소속돼 있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에 와락 안긴 다카이치 “파병, 日 법률 설명했다”
- “물건값보다 배송비가 더 비싸”…아마존이 ‘속도 양극화’ 택한 이유
- 물가-월세-금리-세금 4중고 덮친 가계...소비 위축 우려
- 지방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나 서울 다시 갈래” 외치는 청년들 무려
- ‘대출이 필요해’…올 서울 아파트 매매 절반이 9억↓
- “오른다면서요” 가격 폭등하길래 샀는데...훅 떨어지는 금값에 “어쩌나”
- 카카오값 66% 내렸는데 초콜릿은 더 비싸졌다…정부, 제과업계 가격 점검
- SK하이닉스 연봉 58% 뛰었다…인당 1.85억
-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협력 과시...프리장서 ‘100만 닉스’ 회복
- “이란 돌아오지 마라, 널 죽일 것”…女축구대표팀, 망명 신청했다가 번복한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