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입맛이 없을 때 밥에 물 말아먹기도 하는데요. 아삭하고 매콤 달콤 오이무침 같이 곁들여 먹으면 없던 입맛도 살아납니다
[재료]
오이 1개
[양념]
고추장 1/2T, 고춧가루 2T, 소금 1/2T
설탕 1T, 다진 마늘 1/2T, 참기름 1T
깨 1T, 물 2T
(T:성인 숟가락 기준)

먼저 오이 겉면은 굵은소금으로 닦아주시고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해 준비하세요

오이를 어슷어슷 투박하게 돌려가며 썰어주세요. 이렇게 썰어주면 오이식감이 더 살아나더라고요.

참기름과 깨를 제외한 양념을 다 넣고 잘 섞어주시고요. 물 2T를 넣어서 농도를 조절합니다.

투박하게 썬 오이를 넣어주세요.

양념과 함께 버물버물 잘 무쳐 줍니다.

마지막으로 깨와 참기름 넣고 무쳐주시면 끝! 간을 보시고 싱겁다 싶으시면 소금 약간 추가하시고 단맛을 더 원하시면 물엿 약간 더 넣어주셔도 됩니다.

없던 입맛도 돌아오는 초간단 오이무침 완성입니다.

한 개 먹어보니 매콤 달콤 양념에 아삭한 오이가 만나 참 맛있습니다. 뜨끈한 밥에 곁들여 먹으면 밥 한 공기 순삭하게 하는 밥도둑입니다. 만들기 쉽고 맛도 좋으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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