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S26 울트라, 유럽서 ‘최고 스마트폰’…7개국 소비자연맹지 평가 1위

전종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ap@mk.co.kr) 2026. 4. 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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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 스웨덴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소비자연맹지들이 꼽은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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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울트라.[뉴스1]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 스웨덴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소비자연맹지들이 꼽은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유럽 주요 국가의 소비자연맹지는 제품의 성능과 가격 등을 전문가가 비교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 비영리 단체에서 발간해 시장과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다.

평가는 지난달 11일 갤럭시 S26 시리즈가 출시한 이후 진행됐다.

특히, 이탈리아와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에서는 각 소비자연맹지의 전문가들이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를 의미하는 ‘베스트 오브 테스트(Best of Test)’ 어워드를 획득했다.

영국의 소비자연맹지 ‘위치’는 스마트폰 랭킹에 ‘갤럭시 S26 울트라’를 총점 87점의 1위로 발표하며, “모든 실험실 테스트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다”며 특히, 새로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의 보안 성능을 높게 평가했다.

프랑스의 소비자연맹지 ‘크 슈아지르’도 ‘갤럭시 S26 울트라’를 17.0점으로 1위에 선정했고, “사진의 디테일이 뛰어나고 색감이 생생하며 저조도 환경에서도 성공적으로 촬영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갤럭시 S26 울트라는 지난달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하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모바일 기술의 한계를 확장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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