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장우가 웨딩화보마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로 채워 넣었다.

정장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부부의
사진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다름 아닌 이장우의 시그니처 아이템,
밀리터리 모자다.


방송과 예능, 그리고 평소 일상에서도
늘 이 모자를 즐겨 착용해왔다.
‘시골마을 이장우’에서 강화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모습부터, 예능 프로그램에서 맛있게 음식을 먹는 장면까지,
머리 위에는 언제나 이 밀리터리
모자가 자리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장우 = 밀리터리 모자”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였다.


밀리터리 모자에 푹 빠진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있다.

한 예능에서
“얼굴 살이 너무 올라 턱선이
무뎌 보일 때가 많다.
그래서 모자 끈으로 턱 라인을
보정하는 효과를 노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즉, 일종의 ‘패션 아이템 겸
셀프 보정 도구’였던 셈이다.


뿐만아니라
중년 여성 팬들이 대다수인 이장우인데
밀리터리 모자 썼을 때
귀여운 곰돌이 같다는 반응이어서
스스로도 즐기는 편이다.


온갖 의상에 밀리터리 모자를
조합하는 이장우인데
인제는 그만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았다고 봐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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