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을 품은 특별한 세계 여행지 10
부킹닷컴이 최근 여행객들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2025년 '톱 웰커밍' 도시 10곳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는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자랑하는 곳들로, 각기 다른 역사적 유적과 문화적 매력을 갖춘 특별한 여행지들이다.

스리랑카 시기리야
시기리야는 스리랑카의 '문화 삼각 지대'에 위치한 역사적인 명소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시기리야 바위 요새를 놓칠 수 없다. 고대 스리랑카의 건축물과 숨 막히는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인근의 미네리야 국립공원에서는 수많은 코끼리를 감상할 수도 있다. 역사, 자연, 모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된다는 이야기. 전통 염색 천 '바틱'과 도자기 만들기와 같은 지역 문화 체험도 가능하다. 독특한 건축과 자연으로 둘러싸인 루 만살라 부티크 빌라를 숙소로 추천한다.
스페인 카조를라
스페인 남부의 카조를라는 올리브 나무와 웅장한 산맥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마을이다. 수많은 올리브 나무와 웅장한 시에라 데 카조를라 산맥의 배경을 가진 이 마을의 가파른 자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유적지부터 전통 건축을 보존하고 있는 주택들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올리브오일 테이스팅 투어는 이 지역의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자연보호구역에 위치한 시에라 데 카조를라에서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특산 요리를 맛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브라질 우루비시
브라질의 우루비시는 거칠고 험한 산악 지대와 웅장한 폭포, 안개가 내려앉은 계곡 등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도시다. 우루비시의 랜드마크인 페드라 푸라다(Pedra Furada)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아치형 바위로, 매년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방문한다. 투명한 돔 형태의 독특한 숙소, 자이언 버블 글램핑을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지. 울창한 자연 속, 사방이 탁 트여있어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기 제격이다.
뉴질랜드 타우포
타우포는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호수 타우포 기슭에 자리 잡은 도시로, 다양한 액티비티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타우포 호수는 수천 년 전 화산 폭발로 형성된 신비로운 호수다. 낚시, 카약, 산책 등을 즐기기에 좋고 따뜻하면서도 소박한 분위기의 로컬 상점과 문화 예술도 매력 보인트. 타우포 호수와 산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아카시아 클리프 로지를 기억해두시길.

미국 세인트오거스틴
세인트오거스틴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역사적인 건축물과 푸른 해안가가 매력적인 도시다. 이곳은 17세기 산 마르코스 요새와 같은 역사적인 명소를 자랑하며, 쇼핑과 산책이 가능한 세인트 조지 스트리트도 유명하다. 르네상스 세인트오거스틴 히스토릭 다운타운 호텔은 세인트 오거스틴 중심부에 위치해 고전적이면서도 우아함을 자아내는 숙소로 꼽힌다.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오르비에토는 화산 절벽 위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로, 미식과 예술, 역사가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대표적인 명소인 두오모 성당과 전통적인 음식들, 로컬 예술가들의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좁은 자갈길을 따라가면 로컬 예술가들의 공예품들도 만나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시골 풍경과 정감 가는 따뜻한 마을 분위기 속에서 옛 과거도 엿볼 수 있다. 편리한 접근성은 물론 주변에서 야외 활동하기에도 최적화된 숙소, 팔라초 페트루스다.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마니살레스는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커피 생산지로, 풍부한 자연과 문화, 커피 농장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시다. 커피의 도시답게 이곳에서는 현지 커피의 재배 과정을 배우고 정성스럽게 로스팅한 신선한 커피도 맛보며 커피 문화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콜롬비아를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아타르데세레스 델 카페에 머물러 보기를 추천한다. 현지에서 직접 생산한 커피와 현지 음식을 맛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독일 크베들린부르크
크베들린부르크는 중세의 숨결이 살아있는 독일의 도시로, 1,300채 이상의 목조 가옥이 보존되어 있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와 함께, 성 세르바티우스 교회와 크베들린부르크 성 같은 역사적인 건축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크베들린부르크에서는 로컬 시장에서 현지 특산물은 물론, 독일 전통 요리인 뵈텔(족발 요리)부터 케제쿠헨(독일식 치즈케이크)까지 다양한 지역 별미도 맛볼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현대적인 내부가 어우러진 페린보눙겐 슈타인베크 61을 선택하길 추천한다.
태국 코란타
코란타는 태국 남부에 위치한 조용한 휴양지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장소다. 코란타는 태국 현지 문화와 차오 레이(유목 생활하는 바다 민족)의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전통 어촌 마을과 신선한 해산물 시장이 자리 잡고 있어 이곳만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준다. 럭셔리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라야나 리조트 앤 스파 – SHA 엑스트라 플러스가 정답이다. 바다를 마주한 인피니티 풀, 고급스러운 스파 그리고 다양한 세계 각국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등이 완벽에 가깝다.

영국 체스터
체스터는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역사적인 도시로, 잘 보존된 성벽 도시와 유적들이 매력적인 곳이다. 영국에서 가장 큰 로마 원형극장과 독특한 2층 갤러리 구조의 상점 체스터 로우즈는 이곳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떠나는 듯한 여행을 선사한다. 체스터 중심부에 위치해 대표 명소, 레스토랑, 쇼핑 거리까지 모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럭셔리 아파트 호텔, Ch1 부티크 스테이즈를 추천한다.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여행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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