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또 파격' 맨유, 이적료 '2000억' 지불 예고! 카세미루 대체자로 낙점...'제2의 카이세도' 영입 협상 시작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개편을 위해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여름 발레바 영입을 위해 브라이튼과 한 달 넘게 협상을 진행해왔다"고 보도했다.
발레바는 카메룬 출신 미드필더로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강한 피지컬과 볼 탈취 능력이 강점으로 꼽히며 모이세스 카이세도(첼시)와 유사한 유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 LOSC 릴에 입단한 발레바는 2023년 3000만 유로(약 515억원)에 브라이튼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공식전 40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빠르게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맨유는 이미 지난해 여름 발레바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브라이튼은 1억 파운드(약 2000억원)를 요구했고, 맨유는 이적료 지불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대체자 확보가 어려웠던 브라이튼이 매각을 거부하면서 이적은 무산됐다.
이번 여름에도 상황은 비슷하다. 올 시즌 종료 후 카세미루의 이탈이 확정된 맨유는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고, 발레바를 핵심 타깃으로 삼았다.
이적 성사의 핵심 변수는 이적료다. 브라이튼은 여전히 1억 파운드(약 2000억원) 이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맨유는 이미 영입 협상에 돌입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구단은 발레바 영입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협상을 진행해왔다. 개인 합의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양측 대리인 간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맨유는 올여름 영입하려는 선수에게 상당한 금액을 투자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애덤 워튼(크리스탈 팰리스)과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등 다른 후보 선수들의 이적료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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