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투데이 임헌섭기자]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 SUV '폴스타 3'가 세계 주요 시장에서 연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전기차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영국 BBC의 '탑기어(Top Gear)'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전기 SUV'에 이어, 호주의 자동차 전문 매체 '체이싱 카스(Chasing Cars)'로부터 '2025 올해의 럭셔리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전기차 기술뿐 아니라, 디자인, 주행 성능, 실용성, 지속가능성까지 아우르는 폴스타 3의 전방위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다. '탑기어'는 "폴스타 3는 아름다운 디자인, 첨단 기술력, 주행 다이내믹, 그리고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최고의 전기 SUV"라고 평가했다.
'체이싱 카스' 역시 폴스타 3를 "단순히 좋은 전기차가 아닌, 훌륭한 럭셔리카이자 최고의 고성능 SUV 중 하나"라며 "2025년 출시 차량 중 단연 돋보이는 모델"이라고 극찬했다.

여기에 안전성도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지난 4월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기관인 유로 NCAP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하며, 특히 아동 보호 항목에서 93%의 점수를 기록해 최근 9년간 평가된 승용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성인 탑승자 보호는 90%, 보행자 보호 79%, 주행 보조 시스템 항목은 83%를 기록했다.
폴스타 CEO 미카엘 로셸러(Michael Lohscheller)는 "폴스타 3에 대한 찬사는 세계 각지에서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추구하는 디자인, 성능, 안전, 지속 가능성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라며 "폴스타 3는 SUV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폴스타 3는 2024년 출시 이후 줄곧 디자인과 성능을 두루 갖춘 전기 SUV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글로벌 수상을 통해 폴스타 브랜드의 기술력과 철학이 전 세계 시장에서 재차 증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