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몽골 판로개척 프로그램' 킥오프 개최…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양승민 2026. 5. 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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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스타트업 몽골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 나섰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2026 몽골 판로개척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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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2026 몽골 판로개척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스타트업 몽골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 나섰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2026 몽골 판로개척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참여 스타트업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현지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혁신센터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한국투자진흥사무소가 공동 주관한다.

국내는 국립한밭대·목원대·배재대·충남대·한남대 창업보육센터가 참여하며, 몽골 현지 대표 헬스케어 그룹 모노스(MONOS)와 울란바타르 시청이 협력기관으로 나선다.

모노스는 20여 개 계열사와 전국 190여 개 약국망, 6000여 개 유통 포인트를 보유한 몽골 대표 헬스케어 기업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현지 유통망과 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참여기업의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모노스 그룹의 아난드 쿠렐바타르 대표이사와 계열사 관계자들이 대전을 직접 방문해 참여기업 대상 제품 설명회와 협력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 유통 연계와 사업 협력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푸드테크·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스타트업 16개사가 참여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와 시장성 검증,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

기존 전시 위주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팝업스토어 운영, 바이어 매칭, 현지 홍보 및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실질적인 판로개척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킥오프 행사는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과 제품 소개 세션도 함께 진행했다.

기업들은 자사 대표 제품과 해외 진출 계획을 발표하고, 실제 팝업스토어 운영에 활용할 제품 샘플과 홍보물을 공개하며 현지 소비자 반응과 타깃 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현지 팝업 운영 당시 참여기업 제품이 조기 완판되는 등 높은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UNIDO 한국투자진흥사무소와 몽골 대표 헬스케어 그룹 MONOS, 지역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하는 만큼 참여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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