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와 결혼한 조세호..53평 초호화 신혼집 최초 공개 어디?

조세호, 신혼집서 까치발 들고 다녀... '9살 연하♥' 아내 174.5cm

방송인 조세호가 자신보다 키가 큰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16일 '채널 조세호' 채널에는 '에버랜드 갔다가 가면 딱 좋은 용인의 맛집을 찾았습니다 l 걸어서 세호속으로 Ep.4-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세호는 용인 에버랜드 근처 식당에 방문해 오리로스 구이를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세호는 "기분이 묘한 게 여자친구로 볼 때랑 와이프로 바라봤을 때랑 느낌이 다르다. (연애 때는)집에 같이 있다가도 여자친구는 본인 집이 어딘가에 있는 사람이니까 '오늘은 집에가서 자야 돼' 이런 게 있는데 이젠 없지 않냐. 이제 그 친구의 집은 우리 집이지 않냐"라며 "현실로 다가오니까 신기하더라. 그때 '결혼했구나'를 실감했다"라고 결혼 후 심경을 전했다.

제작진은 아내보다 키가 작은 조세호에게 "집에서 깔창 끼고 다니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까치발 들고 다닌다. 까치발이 오픈됐다. 많이 알려졌더라"고 털어놨다. 앞서 배우 박신혜가 조세호 결혼식에 참석해 까치발을 든 채 아내에게 키스하는 조세호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조세호는 "결혼 2주 전부터 이런저런 얘기가 많았다. 우리 누나가 키높이 구두 (구매) 링크를 보냈다. '이걸 신어'가 아니라 '잘 생각해 봐. 어때' 그랬다"고 회상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 호텔에서 9세 연하의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900명에 가까운 하객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조세호는 결혼 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정확히 오피셜하게 말씀드리고 싶다. 174.5cm다. 나보다 크긴 한데 180cm는 아니다"라고 아내의 키를 공개하기도 했다.

9살 연하와 결혼한 조세호..53평 초호화 신혼집 '매매가 33억' 어디?

조세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7월 공개한 신혼집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위치한 ‘래미안 용산더센트럴’ 53평형이다.
용산역 전면구역을 재정비해 지어진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2개동, 지상 40층, 총 2세대 규모로 압도적인 높이와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다.

인근 한강이 흐르며, 용산가족공원, 이촌한강공원 등의 녹지 공간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이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주말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다. 교육 시설로는 용산초, 용강중, 용산공고, 중경고 등이 인접했다.

다만 조세호는 이 집을 매입하지 않고 전월세로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53평의 전세가는 20억원대에 형성돼 있고, 월세는 보증금 1억원에 월 850만원으로 실거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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