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미우새’ 뜬다...♥연정훈 사로잡은 밀당법은?[MK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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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 '원조 국민 첫 사랑' 한가인이 뜬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한가인은 등장부터 변함없는 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과연, 남편 연정훈을 사로잡은 한가인의 밀당법은 또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가인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은 20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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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한가인은 등장부터 변함없는 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가인을 본 母벤져스는 ”옛날에 내가 진짜로 좋아했다“, ”연정훈 씨가 복이 있으시네” 등 역대급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최근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한가인은 신비주의를 벗고 난 뒤 가족들의 걱정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한가인이 방송에서 하는 말마다 기사화 된다는 것. 이에 한가인의 엄마는 “‘미우새’는 안 나가면 안 되냐”며 출연을 말리기도 했다고 한다.
또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 17년째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유지하는 비법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가인은 ‘3한4온법’ 이라는 본인만의 밀당법을 공개해 母벤져스를 솔깃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연정훈이 아직도 밖에만 나갔다 오면 “안구 정화 좀 해야지”라며 닭살 멘트를 날린다고 밝혀 스튜디오가 뒤집어졌다. 과연, 남편 연정훈을 사로잡은 한가인의 밀당법은 또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가인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은 20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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