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픽한 '05년생 유벤투스 꽃미남 스타' 두고 ‘엘 클라시코’ 펼쳐진다!…"바르셀로나, 경쟁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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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는 케난 일디즈에게 바르셀로나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유럽의 여러 빅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는 일디즈 영입 경쟁에 바르셀로나도 합류했다"라고 전했다.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지난 7일 "아스널이 일디즈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첼시 역시 그에게 관심이 있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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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레알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는 케난 일디즈에게 바르셀로나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유럽의 여러 빅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는 일디즈 영입 경쟁에 바르셀로나도 합류했다”라고 전했다.
일디즈는 현재 레알도 노리고 있다. 이에 대해 스페인 '피차헤스'는 26일 "레알은 일디즈 영입을 위해 1억 유로(약 1,649억 원)까지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해당 영입은 사비 알론소 감독이 직접 요청했으며, 레알은 이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킬리안 음바페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선수의 매각도 불사할 의사가 있다"라고 전했다.
일디즈는 2005년생 튀르키예 국적 윙어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의 유스를 거쳐 2023-24시즌을 앞두고 1군 팀에 합류했다. 이후 프로 데뷔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확고한 주전은 아니었지만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하며 32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일디즈는 유로 2024에 튀르키예 국가대표로 참가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그는 완전한 주전으로 도약했다. 48경기에 출전하여 9골 7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와 계약을 갱신하며 등번호 10번까지 받은 일디즈는 구단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이번 시즌 초반의 활약 역시 훌륭하다. 일디즈는 공식전 12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20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이미 팀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공격 포인트가 엄청나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특유의 드리블 센스와 발을 가리지 않는 중거리 슈팅이 강점이다.
이러한 활약에 많은 '빅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스널의 관심이 구체적이다.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지난 7일 "아스널이 일디즈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첼시 역시 그에게 관심이 있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디즈 영입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에 대해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유벤투스는 일디즈를 매각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 당분간 그를 내보내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팀의 ‘차기 슈퍼스타’로 평가받는 일디즈를 지키고 싶어한다. 하지만 레알과 바르셀로나를 포함해 많은 구단들이 그를 노리고 있다. 과연 일디즈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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