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동반으로 당일치기 여행계획중인데....
경비 부담을 어찌해야 하는지....애매모호 합니다.
집사람이 두눈 부릅 뜨고 있어서 맘대로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자료 보내주고 반반 부담하는것이 가장 좋은걸까요?
추가설명 할께요.
친구는 대학 동창이고요. 친구부부는 저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결혼했습니다.
근데, 친구네 집안 사업체가 급격하게 기울어져서 막대한 빚만 남기고, 친구는 신용불량자 상태로
단순 배달 노동자로 일하고, 제수씨도 평일엔 학교 급식, 주말은 뷔페알바 ...어쩌다 일요일에 휴무라고 합니다.
콧바람 쐬고 싶은데 상황은 여의치 않습니다.
친구가 이런 사실을 이야기하니 집사람끼리 날짜 잡아서 한번 가보자 한것이고요.
제가 실제 바라는건 이겁니다.
친구네 부담을 표시안나게 최대한 줄이면서, 초과비용은 제가 부담하고, 집사람 눈치를 안보는 그런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 어는 정도 비용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작성한 것이고요.
여러 댓글 감사드립니다.
실제 여행일은 14일이 아니라 15일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