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불발' 이강인, 드디어 행선지 윤곽!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韓 21호 프리미어리거 된다…"700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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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이적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의 행선지가 드디어 윤곽을 드러냈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87억 원)를 제안했다"며 "그는 여러 유럽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뉴캐슬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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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올여름 이적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의 행선지가 드디어 윤곽을 드러냈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87억 원)를 제안했다"며 "그는 여러 유럽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뉴캐슬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기회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입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이미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PSG가 요구하는 4,000만 유로의 이적료 역시 뉴캐슬의 구단주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PL) 9위(30경기 12승 6무 12패·승점 42)에 머물러 있는 뉴캐슬에 필수적인 투자"라고 덧붙였다.


뉴캐슬 외에도 브렌트퍼드, 토트넘 홋스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이강인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진하게 연결돼 온 팀은 아틀레티코다.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9일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올랜도 시티 SC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낙점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틀레티코는 이번 시즌 최상의 성적을 내는 데 집중하면서도 이미 다음 시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목표는 팀 수준을 높여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라리가 우승을 다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아틀레티코가 최우선으로 영입을 고려하는 선수 중 한 명은 이강인이다. (협상은) 새로운 접촉을 통해 서서히 진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브렌트퍼드와 토트넘이 영입 경쟁에 뛰어들며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영국 매체 '스포츠붐'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브렌트퍼드는 첼시,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케빈 샤데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올겨울에도 이강인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다만 브렌트퍼드와 토트넘의 경우 매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높은 행선지는 아니다.


이강인이 PL 무대로 향한다면 대한민국 국적으로는 스물한 번째로 도전장을 내미는 선수가 된다.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정상빈(16호·세인트루이스 시티 SC), 황의조(17호·알란야스포르), 다른 팀에 임대돼 있는 양민혁(18호·코번트리 시티), 윤도영(19호·도르드레흐트), U21 소속의 박승수(20호·뉴캐슬)를 제외하면 열여섯 번째다.
사진 = 사회관계망서비스,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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