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와 공포가 가득"...여행객이 절대 접근할 수 없는 섬 5곳의 정체는?

1. 이탈리아의 저주받은 섬, 포베글리아
rismedia

베니스 근처에 위치한 포베글리아 섬은 '귀신 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이곳은 페스트 환자들의 격리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무려 16만 명이 이곳에서 사망했습니다. 20세기 초에는 정신병원이 세워졌지만, 끔찍한 사건들이 끊이지 않자 1968년 이후로는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이 섬을 일반인에게 금지하며, 그곳의 불길한 역사 때문에 여행객들은 접근할 수 없습니다.

2. 신비로운 노스 센티널 아일랜드
travelmynation

인도양에 있는 노스 센티널 아일랜드는 외부인에게 철저히 차단된 섬입니다. 이곳은 센티널족이라는 미접촉 부족이 살고 있으며, 인도 정부는 이들과의 접촉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센티널족은 외부인을 향해 적대감을 드러내며, 무단으로 방문한 여행자는 생명의 위험을 겪을 수 있습니다. 2018년에는 한 선교사가 무단으로 이 섬에 들어갔다가 비극적인 일을 겪기도 했습니다.

3. 하와이의 금단의 섬, 니하우
tripsavvy

하와이 제도의 니하우 섬은 '금단의 섬'으로 불리며, 일반인은 방문할 수 없습니다. 이 섬은 역사적으로 엘리자베스 싱클레어가 매입한 이후, 그녀의 후손들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섬에는 84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외부인이 방문하려면 로빈슨 가족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청정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니하우 섬은 고립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4. 위험한 탄저균의 섬, 그뤼나드
warhistoryonline

스코틀랜드의 그뤼나드 섬은 역사적으로 생화학 무기 실험이 이루어졌던 장소입니다. 1942년 영국 정부는 이곳에서 탄저균 실험을 진행했지만, 이후 섬이 오염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현재도 이 섬은 방문이 금지되어 있으며, 전문가들은 여전히 탄저균의 위험이 존재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뤼나드 섬은 위험한 역사를 가진 장소로, 누구도 발을 들여서는 안 될 곳입니다.

5. 독사의 섬, 케이마다 그란지
viajarsozinho

브라질의 케이마다 그란지 섬은 무려 4,000마리의 독사가 서식하는 섬으로, 사람이 접근할 수 없습니다. 이 섬에만 서식하는 보스롭스 인수랄리스라는 뱀은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어, 접촉할 경우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이 섬을 폐쇄하고 과학자들만이 상륙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으며, 이곳은 악명 높은 위험지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Copyright © 본 콘텐츠에 있는 저작권는 이앤투어픽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