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임신 동시 발표 라붐 해인 출산 넉 달 만에 임신 소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았던 그룹 라붐 출신 가수 해인(29·본명 염혜인)이 출산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해인은 글 말미에 "우리 둘째 6w(week) 1d(day)"라고 적었는데, 그가 임신 6주 차에 접어든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해인은 지난해 10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해인은 결혼·임신 발표 한 달 뒤인 11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5월 첫딸을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았던 그룹 라붐 출신 가수 해인(29·본명 염혜인)이 출산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해인은 19일 SNS에 초음파 사진을 공유하면서 "네… 둘째예요. 처음부터 둘째까지 계획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와 준 우리 둘째"라고 알렸다.
이어 "지금도 첫째 덕에 너무 행복한데 앞으로는 둘째로 인해 더 큰 행복이 생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인은 글 말미에 "우리 둘째 6w(week) 1d(day)"라고 적었는데, 그가 임신 6주 차에 접어든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해인은 지난해 10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당시 그는 손편지를 통해 "저희는 귀엽고 풋풋했던 19살부터 좋은 친구로 인연이 됐다"며 "감사함으로 결혼 준비를 하던 중 저희에게 행운 같은 아이가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해인은 결혼·임신 발표 한 달 뒤인 11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5월 첫딸을 얻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곽튜브 측 '학폭 의심' '절도 주장' 반박…"악의적 공격 선처 없다"
- '호반그룹 2세'와 결혼한 김민형 전 아나 상무 선임 화제
- 과즙세연 노출 영상에 '좋아요' 일타강사 해명…"넘기다가 그냥"
- "극한의 F 상태"…BTS 제이홉 제대 30일 남기고 추석 인사
- 곽튜브 '이나은 감싸기' 역풍…학폭 공익광고 닷새 만에 손절
- 방시혁 의장 수척해진 얼굴 눈길…박진영 30주년 축하
- "학폭 피해자라더니"…곽튜브 '가해 의혹' 이나은 옹호 논란
- 배우 김우빈 암투병 회고 "6개월 시한부 선고받고…"
- 배우 박환희 지하철역서 쓰러져…"도움 준 분들에 감사"
- 뉴진스 업은 민희진 '전격전'…"法에 대표 재선임 가처분 신청"